Xilinx ISE를 통해 memory를 만들어 쓰다 보면, 초기화파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그냥 소스레벨에서 배열로 선언하고, $readmemh 로 불러들여도, FPGA에 구울때 보면 초기값이 간단하게 들어오긴 하던데 ^^ 무튼) 그 파일 확장자가 .coe 파일이다. 생소하다. 구글링을 통해 찾자. http://sourceforge.net/projects/bin2coe/files/This is the Bin2Coe project ("bin2coe")This project was registered on SourceForge.net on Apr 17, 2011, and is described by the project team as follows:Small utility in C to conv..
미니 W5500 보드 작게 만든 만큼 정성이 있어 보이는 보드들.자료는 아래 위키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http://www.microduino.cc/wiki/index.php?title=Microduino-W5500물론, duino를 붙인 만큼 소프트웨어는 아두이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Arduino libraries and support packages:https://github.com/Microduino/Microduino_Tutorials/tree/master/Microduino_Libraries/_02_Microduino_Ethernet_WIZ하드웨어 자료도 공개소프트웨어로 오픈하고 있습니다.Eagle PCB File:Microduino-W5500.zip세상은..
이미 스크랩 해놓은 것 부터 그냥 정리해 두자. (업데이트를 기대하며..) 먼저 유명한, http://xively.com 개발 키트 (via Xively Jumpstart Kit, ARM® mbed Edition - Xively)영어권은 좋겠다..저들끼리 잘허네~~무튼 요는 간단히 킷을 사서 뚝딱 하면 간단 IoT 완성데이터는 http://xively.com 에서 이쁘게 관리해 주고멀 관리할 것인지만 꾸며 넣으면 됨..이런 세상이야~~관련 ARM techcon review 하나 추가 별로 안 유명하지만 먼가 있어 보인다. http://exosite.com 개발 키트몇개 더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 http://exosite.com/solutions/development-kits/ (via TI L..
생각보단 쉽다. 자신이 만든 라이브러리 라면 더 쉽겠지만,다른 사람이 만든 라이브러리의 버그를 과감히 수정해 보는 경험을 해보자. (물론 라이브러리 관리자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일단, 간단하게 해본 경험을 적어보았다.아래 http://medium.com 을 통해 적은 글을 클릭해서 보자. 그대로 긁어 오려니, CSS가 너무 안맞네. 수정하기는 귀찮고 링크로 대신한다. from : https://medium.com/@bjnhur/be-a-contributor-of-mbed-library-82a1b75fc754Ethernet Library for W5500 ( WIZnet ) 예제로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는 #mbed에 흔적을 남겨보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도..되길 바라지만 Be a Contrib..
여기저기 클라우드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Internet of Things device 를 위한 서비스들도 많이 나오고 있네.대표적인 것은 물론, http://xively.com
먼저, IDE를 쓰기 위한 기본 툴들은 다 설치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고, Install ARM GCC (컴파일러 설치) the GNU MAKE Utility 설치하기 GNU Utilities package for Windows 설치 이제 도스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그래픽의 세계로 이 컴파일러를 쓸 수 있도록 설정해 보자.대부분, Eclipse+CDT 의 조합으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Getting Started with the ARM GCC Compiler on Windows for the STM32F4DISCOVERY Board링크 글을 참고해서 설치를 하는 게 좋다. 아니면, Free/Open ARM Cortex MCU Development Tools 인 CooCox 를 설치해 보는 것도 나쁘..
일단, 무료로 써야 하니 무료 컴파일러를 설치해 보자.핵심을 설치하고 나서, GUI, IDE 환경을 깔아야 할 터. 일단,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 를 방문한다.깔끔한 GNU Tools for ARM Embedded Processors 에 대한 설명 페이지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들이 나와 있다.여기서 최신판으로 다운로드 한 다음, 설치에 들어간다.다운로드만을 원하면, 여기로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download 가서 클릭클릭. 설치 파일을 실행한다. 당연히, 동의해 주시고~~ 그냥, 기본폴더로 복사해 주는 귀차니즘. "환경변수 등록을 해 주세요." 한다. 아니면 나중에 막 수동으로 해 줘야 하는 귀찮음이...
아두이노 + WIZ550io (made by WIZnet) 모듈을 이용하여 다양한 Internet of Things 예제들을 코드 구현 및 데모를 실은 동영상이다. 관련된 소스코드는 Github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다.https://github.com/MD4N1/Wiz550io-Tutorial-Series 예제들을 보니 왠만한 프로젝트는 다 있다. 예제 소스가 있는 폴더를 스크린샷해서 가져왔다. 요즘 유행하는 것들은 다 있네.Twitter, Thingspeak, Web Server, Xively ...각각 하나하나가 가치 있는 프로젝트들인데 #Internet of Things 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한번씩들 들어봤을 이름들..한번씩 받아서 돌려보기만 해도 큰 공부가 될 듯 하다. medium.com ..
원본은 여기서 The IoT is developing a head of steam | Bits & Pieces from the Embedded Design World 대표 그림은 이것 -> (저작권과 무관한가 ㅠㅠ) IoT의 개발이 대세다..머 이런 글. 전세계 23%이상의 개발자들이 바로 6개월이내에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고.굴지의 외쿡 회사들은 (삼성은 들어감)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OIC) 라는 조직을 통해 새로운 산업용 IoT 플랫폼에 대한 여러가지 규정(?)을 만들 예정큰 흐름은 흐름이야~~
문제는 머냐..잘 정리해둔 곳에서 가져와보자..아래글 참고 출처 : Synchronizer 시뮬레이션 문제 사실, metastable을 피하는 방법은 예전에 한번 posting한 적이 있는데요. Metastable을 피하는 가장 머리가 편한 방법은 2개의 F/F을 직렬로 사용하는 2-flop 방법입니다. ...그런데, 1-flop이던 2-flop이던 F/F을 이용하여 동기화기(synchronizer)를 만들고 이 회로에 대한 타이밍 시뮬레이션 할 때, 동기화기로 사용한 F/F이 setup/hold timing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F/F의 출력이 unknown으로 되어 전체 시뮬레이션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지요. 결론적으로 회로는 맞게 동기화기를 삽입해 두었다면, 시뮬레이션 툴에서 "X" 가 막..
근래 막 알려졌던 심장피흘리는(피흘리는심장) 버그 때문에 Openssl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곤란해 했다. (ㅋㅋ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현실에서는 몰라 이런거~~) 이걸 보고 또 능력있는 팀이 나섰다. LibreSSL LibreSSL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LibreSSL은 SSL과 TLS 프로토콜의 오픈소스 구현판이다. 2014년 4월에 OpenBSD개발자들이 하트블리드 보안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OpenSSL 암호학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의 코드를 리팩토링해 더 안전한 ko.wikipedia.org OpenSSL에서 하트블리드 버그가 발견된 다음, OpenBSD팀은 코드를 새로이 검토하였으며, 포크한 코드를 스스로 유지보수해야함을 알게되었다[1] . libressl.org 도메인은 ..
ARM 에서 밀고 있는 무료 온라인 컴파일 환경사이트 주소는 http://mbed.org 이다.요즘 플랫폼도 많고, 사용자도 많아진 듯. NXP, ST, Freescale 어떤 칩을 쓰던 쉽게 컴파일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이다.난 간단한 "Hello World" 수준의 프로그램밖엔 못해봤지만.많이 자동화 되어 있고, 라이브러리도 많이 있다. 한글자료로 찾아보니 거의 하나밖에는 없네..그래도 복사해서 소개 출처 : http://wiki.vctec.co.kr/devboard/mbed 하위 페이지 나열[ARM mbed 강좌] 01. mbed 소개[ARM mbed 강좌] 02. mbed 구입, 유저등록, 기본테스트[ARM mbed 강좌] 03. mbed 소스작성, 컴파일, 업로드[ARM mbed 강좌] 04..
그냥 발표자료이다. 쭉 처음부터 읽어보면 된다.Keil uvision으로 간단히 프로그램 만들고, 디버깅하는 것들, 유용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쭉 되어 있다. 출처 : Keil Overview - MIT 비슷한 자료지만, 기왕 찾은 것 하나더 첨부"Development Tools for ARM-Powered Devices" - MDK-ARM, 디버그 종류에 따른 기능도 간단히 비교해주고 EVB 그림도 하나 나오고 ^^, 단 2009년 자료라는 것.. 출처 : http://www.emcu.it/KEIL/mdk_4.00_full.pdf ㅋㅋ 짤은 십여년전에 배운 컴파일러책~~~ Compilers by mrjoro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하나의 프로젝트지만 (즉, 거의 비슷한 소스를 사용하는데,) 특정부분때문에 여러 프로젝트로 나누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면, 공통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MCU가 달라서 다른 Startup code를 써야 한다면제일 쉽게는 각각 별도의 프로젝트로 만들고 코딩을 하면 된다. 그래도 일목요연하게 하나의 그룹처럼 보이게 하려면..Keil을 쓰는 경우라면, UV4, UV5등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Targets"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더라~ Keil의 help 사이트에서 예를 가져와 보자. 출처 : http://www.keil.com/uvision/ide_prj_targets.asp 그림으로 가져왔다.위의 그림의 왼쪽과 오른쪽 처럼 Target MCU가 다른 경우로 나누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