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장고 라이브러리 소개글, 일단 IP를 이용한 위치정보, 접속 브라우저 정보를 가져오는 라이브러리, 그리고 어뷰징등의 잘못된 접근을 간단하게 막아주는 ratelimit 기능을 소개해 보자. 현재 듣고 있는 장고 강의에 소스에 포함된 내용을 공부할 겸 추려본다 - Django 실전 프로젝트 1 - URL Shortener 서비스 ( 패스트캠퍼스 ) Django 위치정보 IP나 도메인 주소 정보로 서비스되고 있는 위치 정보를 가져오는 라이브러리, 나라와 도시에 대한 정보를 별도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해서 관리해주고 있다. 주기적으로 이 DB를 가져와서 업데이트 하면 꽤 괜찮은 정확한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보여 줄 수 있다. 위도 경도 정보도 가져올 수 있다. Django settings.py 에 GEOIP_..
리액트를 쓰는 이유 from 조은의 프론트엔드 실무 가이드 : 요구사항 분석과 적정 기술 난 전문가가 아니니 강사님의 고견을 그대로 수용하도록 하자. 간략하게 보면, 1. 광대한 커뮤니티 - 도움 줄 사람이 많다. 2. 확장성 - 머 사람이 많으니 확장성도 높다. 이미 만들어진 라이브러리가 강력하다 3. 리액트 네이티브 지원 - 앱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4. 경쟁상대 (?) - 상대 우위에 있다는 말씀이신듯... 5. 채용에 유리하다 - 공부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니깐... 리액트 함수형 컴포넌트의 대두~~~ 함수형 컴포넌트를 쓰는 이유는? Hooks 를 통해 life cycle 을 해결할 수 있다. => 그리고, custom Hooks 를 별도의 함수로 만들고 여러 곳에서 불러 쓸 수 있다. 비즈니스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알아야 하는 구조들 설명 from 조은의 프론트엔드 실무 가이드 : 요구사항 분석과 적정 기술 3가지 정도만 알면 된다고 하시네. 내용은 평이한데 이 구조대로 설계해서 구현하는 것은 별개의 이슈이다 MSA -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 많이 들어 보던 용어 그냥 서비스를 각각 기능에 맞춰서 작게 쪼개서 작성하자. Micro Frontends 프론트엔드도 MSA 처럼 각각 서비스별로 구현해 두고 iframe 이나 모노레포 방식으로 활용하자. 개념은 비슷한 것이다. 쪼갠다고 무조건 좋은가? 결국 서비스는 모아서 보여지는 것인데 결국 공급자의 고민이 여기에서 많이 되어야 한다. API Gateway 유사하지만, 서비스의 일부 로직, 혹은 데이터 변환, 데이터 정제 필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해 ..
렌더링의 마지막 기법으로 SSG 정적 사이트 생성기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이 부분은 머 지킬이니 강의에서 언급되는 Gastby 등 여러가지 정적 사이트 생성기 엔진을 알고 있어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아주 익숙한다. 빌드 당시에 페이지를 만들어 아예 정적 html 페이지 결과를 그냥 올려두고 가져가는 형태이니 Runtime 이라기 보다는 Compile time 빌드라고 생각하면 쉽다. 강의 노트 겸 판서 결과 스샷은 아래를 참고하고, CDN 서비스 등에는 이 방법이 가장 최적화된 방법으로 생각된다. 물론 실행시에 먼가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변경해야 한다면 이 방식은 사용할 수 없다. 특정 고정된 콘텐츠의 경우에는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것이다. Gastby 말고 SSR에서 언급한 Next.JS..
이제 서버사이드 렌더링 SSR 에 대해서 간략하게 들은 것을 정리해보자 - from 조은의 프론트엔드 실무 가이드 : 요구사항 분석과 적정 기술 이것도 용어에 적힌 대로 이해하면 된다. 서버쪽에서 렌더링을 해서 html을 내려 보내주므로 클라이언트에서 리소스를 할당해서 렌더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일반적으로 서버의 성능이 아주 빠르므로, 렌더링을 강한쪽에서 해주고 결과만 내려줘서 뿌려주는 역할을 하게 해서 일을 분산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쓰이는 기술로 소개한 것이 Next.JS 자세한 내용은 더 알아보도록 하고, 이것 말고도 서버사이드에서 렌더링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법으로 - hydrate - React DOM - serverside rendering keyword 가 있다나 머라나 (왜..
이전 강의에 연속해서 from 조은의 프론트엔드 실무 가이드 : 요구사항 분석과 적정 기술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CSR 에 관한 내용이다. 브라우저 렌더링 101을 통해 전체적인 느낌을 알고 세부적으로 CSR, SSR, Static file 이렇게 설명하는 것 같다. 내용의 말미에 나오는 칠판을 아래에 공부용으로 스샷 강조하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브라우저의 JS (JavaScript) 엔진들이 각자의 Component 를 만들고 JSX 등을 활용해서 바로 DOM을 정의해서 구현하는 것, 이것이 CSR,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특징적인 내용은 실시간성을 원하는 경우, 자연스러운 페이지 이동을 원하는 경우 혹은 페이지의 일부만 변경되어 자연스런운 렌더링이 필요한 경우 ..
언제나 검색해 보는 단골 명령어들~~ 머리에 저장되질 않어 아까 vim에서 검색하기는 아래 글에 정리해 둠 2021.11.02 - [소소한개발팁] - vim 검색 팁 - vi에서 여러 파일에 있는 문자열 검색하기 vim 검색 팁 - vi에서 여러 파일에 있는 문자열 검색하기 Vi 작업중에 폴더내의 있는 다중 파일 중에 원하는 문자열을 포함하고 있는 파일들을 보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명령을 치면 된다. :vimgrep /검색문자열/ ** 출처 - https://tactlee.egloos.com/856258 만약, 검 bthinkr.tistory.com 리눅스 파일 시스템에서 (쉘에서) 바로 해보려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출처가 삭제되어 여기서도 삭제 문자열찾기 방법 1 - 영어만 주로 가능 # grep -..
Vi 작업중에 폴더내의 있는 다중 파일 중에 원하는 문자열을 포함하고 있는 파일들을 보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명령을 치면 된다. :vimgrep /검색문자열/ ** 출처 - https://tactlee.egloos.com/856258 만약, 검색할 변수 이름을 Hello라고 하자. ':vimgrep' 명령어로 검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vimgrep /Hello/ ** 추가로 기타 유용한 다른 기능은 아래와 같다. :e- 파일 브라우저 실행 :vimgrep- 여러 파일에 걸친 단어 검색 :cl- 검색 결과 목록 출력 :cr숫자- 검색 결과 중 하나로 이동 :cn- 다음 검색 결과로 이동 :cp- 이전 검색 결과로 이동 끝. Sebastian Sørensen 님의 사진, 출처: Pexels
W5500 Driver open source projects - 오픈소스이전에 PSoC W5500 Driver 에 관련된 글을 작성했었다. W5500 Ethernet driver for PSoC - FreeRTOS이외에 많은 대중적인 MCU 들이 많이 있는데 관련해서 드라이버 소스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일단, 공식적으로 WIZnet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라이브러리는 아래와 같다. https://github.com/Wiznet/ioLibrary_Driver ; SOCKET APIs like BSD & WIZCHIP(W5500 / W5300 / W5200 / W5100) Driver AVR - ATmel- 일단 아두이노 소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Arduino Ethernet Github sitehtt..
일단, 무료로 써야 하니 무료 컴파일러를 설치해 보자.핵심을 설치하고 나서, GUI, IDE 환경을 깔아야 할 터. 일단,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 를 방문한다.깔끔한 GNU Tools for ARM Embedded Processors 에 대한 설명 페이지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들이 나와 있다.여기서 최신판으로 다운로드 한 다음, 설치에 들어간다.다운로드만을 원하면, 여기로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download 가서 클릭클릭. 설치 파일을 실행한다. 당연히, 동의해 주시고~~ 그냥, 기본폴더로 복사해 주는 귀차니즘. "환경변수 등록을 해 주세요." 한다. 아니면 나중에 막 수동으로 해 줘야 하는 귀찮음이...
원본은 여기서 The IoT is developing a head of steam | Bits & Pieces from the Embedded Design World 대표 그림은 이것 -> (저작권과 무관한가 ㅠㅠ) IoT의 개발이 대세다..머 이런 글. 전세계 23%이상의 개발자들이 바로 6개월이내에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고.굴지의 외쿡 회사들은 (삼성은 들어감)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OIC) 라는 조직을 통해 새로운 산업용 IoT 플랫폼에 대한 여러가지 규정(?)을 만들 예정큰 흐름은 흐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