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rm" 과 같은 리눅스/유닉스에서 많이 쓰이는 실행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CoreUtils for Windows 을 방문하여 설치하도록 하자.
Windows 환경에서 Makefile 을 할 수 있도록 GNU Make for Windows 를 설치한다. (물론, 다양한 툴이 설치될 때 여러 버전의 Make 유틸이 설치되기는 한다. 의도하지 않아도, 특히 컴파일러들을 설치하면 각자의 Make 툴이 있다. 이때는 버전이나 실행파일 위치를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무료로 쓰는 툴을 깔아야 하니 "GNU"에 감사하면서, http://gnuwin32.sourceforge.net/packages/make.htm 여기를 방문하도록 한다. 소스까지는 보통 필요없으니, 다운로드에서 "Complete package, except sources" 이부분의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을 받는다. 여기도 링크(Setup) 복사해 둠. 누르면 Sourceforge 사이트로 이동..
W5500 Driver open source projects - 오픈소스이전에 PSoC W5500 Driver 에 관련된 글을 작성했었다. W5500 Ethernet driver for PSoC - FreeRTOS이외에 많은 대중적인 MCU 들이 많이 있는데 관련해서 드라이버 소스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일단, 공식적으로 WIZnet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라이브러리는 아래와 같다. https://github.com/Wiznet/ioLibrary_Driver ; SOCKET APIs like BSD & WIZCHIP(W5500 / W5300 / W5200 / W5100) Driver AVR - ATmel- 일단 아두이노 소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Arduino Ethernet Github sitehtt..
일단, 무료로 써야 하니 무료 컴파일러를 설치해 보자.핵심을 설치하고 나서, GUI, IDE 환경을 깔아야 할 터. 일단,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 를 방문한다.깔끔한 GNU Tools for ARM Embedded Processors 에 대한 설명 페이지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들이 나와 있다.여기서 최신판으로 다운로드 한 다음, 설치에 들어간다.다운로드만을 원하면, 여기로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download 가서 클릭클릭. 설치 파일을 실행한다. 당연히, 동의해 주시고~~ 그냥, 기본폴더로 복사해 주는 귀차니즘. "환경변수 등록을 해 주세요." 한다. 아니면 나중에 막 수동으로 해 줘야 하는 귀찮음이...
ARM 에서 밀고 있는 무료 온라인 컴파일 환경사이트 주소는 http://mbed.org 이다.요즘 플랫폼도 많고, 사용자도 많아진 듯. NXP, ST, Freescale 어떤 칩을 쓰던 쉽게 컴파일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이다.난 간단한 "Hello World" 수준의 프로그램밖엔 못해봤지만.많이 자동화 되어 있고, 라이브러리도 많이 있다. 한글자료로 찾아보니 거의 하나밖에는 없네..그래도 복사해서 소개 출처 : http://wiki.vctec.co.kr/devboard/mbed 하위 페이지 나열[ARM mbed 강좌] 01. mbed 소개[ARM mbed 강좌] 02. mbed 구입, 유저등록, 기본테스트[ARM mbed 강좌] 03. mbed 소스작성, 컴파일, 업로드[ARM mbed 강좌] 04..
그냥 발표자료이다. 쭉 처음부터 읽어보면 된다.Keil uvision으로 간단히 프로그램 만들고, 디버깅하는 것들, 유용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쭉 되어 있다. 출처 : Keil Overview - MIT 비슷한 자료지만, 기왕 찾은 것 하나더 첨부"Development Tools for ARM-Powered Devices" - MDK-ARM, 디버그 종류에 따른 기능도 간단히 비교해주고 EVB 그림도 하나 나오고 ^^, 단 2009년 자료라는 것.. 출처 : http://www.emcu.it/KEIL/mdk_4.00_full.pdf ㅋㅋ 짤은 십여년전에 배운 컴파일러책~~~ Compilers by mrjoro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하나의 프로젝트지만 (즉, 거의 비슷한 소스를 사용하는데,) 특정부분때문에 여러 프로젝트로 나누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면, 공통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MCU가 달라서 다른 Startup code를 써야 한다면제일 쉽게는 각각 별도의 프로젝트로 만들고 코딩을 하면 된다. 그래도 일목요연하게 하나의 그룹처럼 보이게 하려면..Keil을 쓰는 경우라면, UV4, UV5등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Targets"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더라~ Keil의 help 사이트에서 예를 가져와 보자. 출처 : http://www.keil.com/uvision/ide_prj_targets.asp 그림으로 가져왔다.위의 그림의 왼쪽과 오른쪽 처럼 Target MCU가 다른 경우로 나누어서..